부가남아카데미 : 부동산도 가치투자다, 직장인의 월급 너머를 설계하는 법
2026. 5. 19.

"부동산도 감이 아니라 가치로 봐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퇴사를 늘 마음속에 디폴트 값으로 품고 살았다는 사람이 있어요. 현대건설에서 12년을 일하며 야근과 회식, 주말 임장을 병행하던 이창민 대표님이에요. 주중에는 직장, 주말에는 부동산 현장을 누비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줄여가던 그는 38살이 되던 해, 월급 이상의 파이프라인이 완성되자 조용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어요. 공인중개사마다 시세 정보가 다르고, 어디서부터 믿어야 할지 모르는 혼란 속에서 '감'에 의지해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죠. 이창민 대표님은 그 혼란을 나만의 시세 맵핑 지도로 풀었어요. 상가와 아파트 3,000건, 토지·공장 500건을 직접 분석하며 쌓아 올린 데이터, 그리고 이를 체계화한 부동산 분석 특허(고정밀 매핑 정보 생성 방법)가 강의의 핵심 무기입니다. 수강생들이 "신세계", "독보적인 맵핑 기술"이라고 부르는 그 도구지요.
책 『월급쟁이 투자 전략』의 저자이자 부동산 가치투자 멘토, 이창민 대표님의 부동산 투자와 지식 비즈니스의 핵심 노하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이런 분이라면 부가남아카데미의 인터뷰를 꼭 읽어보세요!
✅ 월급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지만 부동산 투자는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한 직장인
✅ 감이나 분위기가 아닌 수치와 기준으로 부동산을 분석하고 싶은 투자자
✅ 아파트·주거용에서 벗어나 상가·경매로 한 단계 나아가고 싶은 기존 투자자
✅ 소수정예 밀착케어로 실전 임장부터 낙찰까지 직접 배우고 싶은 분
✅ 퇴사 이후의 파이프라인을 지금부터 준비하고 싶은 예비 크리에이터
Q. '부가남', 부동산 가치투자하는 남자라는 활동명에 담긴 철학이 궁금합니다.
주식에는 PER, 매출, 영업이익 같은 지표로 적정 주가를 산출하는 가치투자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감으로 접근하거나 "뭐~ 이 정도 가격이겠지?" 하고 어설프게 보면 안 됩니다. 주변 시세, 실거래가, 매매수익률, 실투자금, 기대수익, 엑시트 시점까지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그래서 부동산도 가치투자 방식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에 이 이름을 짓게 됐습니다.
Q. 현대건설 12년을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셨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무엇이었나요?
주중에는 야근, 회식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고, 주말에는 부동산 수업을 듣고 임장을 다녀야 했으니 또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했어요. 가족의 동의와 지지를 얻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퇴사를 결심한 이유는 사실 다른 직장인 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끝자리에 앉아있는 부장님이 10년, 20년 후 내 모습인데 그닥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퇴사는 항상 마음속에 디폴트 값으로 있었어요.
Q. 책 『월급쟁이 투자 전략』에서 "1년에 경매 1건"을 강조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초보 시절에 욕심이 앞서 너무 공격적으로 투자에 임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항상 사고가 생기죠. 어차피 초보 때는 실수투성이임을 인정하고, 무리하게 여러 건을 하는 것보다 속도를 살짝 늦추면서 1년에 1건만 제대로 된 걸 받아도 연봉만큼 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Q. 직접 부동산 분석 특허까지 내셨는데, 맵핑 기술이 어떻게 탄생했나요?
임장을 다니다 보면 공인중개사마다 하는 말이 달랐어요. 똑같은 부동산인데 시세 정보가 제각각이었고, 그 혼란이 투자 확신의 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시세 맵핑 지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하나씩 수정하면서 지금의 맵핑 기술이 만들어졌어요. 강의에서는 그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하나씩 다 보여드려요. 요리하는 과정을 모두 보여드리는 거죠. 그리고 과제로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Q. 상가 3,000건, 토지·공장 500건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신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분석 데이터가 강의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그 데이터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지역을 임장하고 분석했다는 뜻이에요. 소수정예 수업이다 보니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어지는데, 그때마다 막힘 없이 답할 수 있는 백데이터가 됩니다. 대부분 제가 임장을 다녀온 곳이고 아는 지역이니까요. 편하게 묻고 바로 해소하는 과외 형태의 수업을 기획한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다른 강의에서는 이런 부분을 제공하기 쉽지 않거든요.
Q. 후기에서 "왜 걸러야 하는지까지 가르쳐주신다"는 표현이 많더라고요. 또 “부가남님은 몇 십억의 가치가 있는 든든한 백”이다는 후기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깊은 신뢰를 만들어 내는 운영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명확한 기준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나오는 것 같아요. 꼭 사야 하는 부동산과 걸러야 하는 부동산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으로 물건을 분석하고 가치를 도출합니다. 부동산은 현재 가치가 얼마이고 향후 얼마만큼 상승할지 산출해 내는 게임이에요. 저의 브랜드명이 부가남, 부동산 가치투자하는 남자인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운영의 비결이라 하면 저는 매 시간 최선을 다해 제가 알고 있는 걸 쉽게 설명해 드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게 다인 것 같습니다. 수강생분들이 수업이 끝나고 스스로 물건을 분석하고 맵핑까지 한 다음 적정 가치를 산출해서 저에게 확인을 바라는 연락들이 옵니다. 그때마다 그동안 많이 발전하셨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함을 느끼구요. 이 분들에게 삶의 무기를 하나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Q. 오프라인 소수정예 '상가과외'와 온라인 '경매 마스터 가이드'를 함께 운영하시는데, 두 트랙을 어떻게 연결해서 설계하셨나요?
소수정예 상가과외는 기본적으로 경매·공매 물건을 베이스로 투자 물건을 분석하고 입찰합니다. 따라서 경매의 권리분석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해요. 온라인 경매 마스터 가이드를 통해 기본적인 부동산 권리 분석을 먼저 공부하고, 실전으로 상가과외를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Q. 라이브클래스를 강의 플랫폼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라이브클래스가 가장 깔끔하고 사용자 편의성이 높았어요. 수강생분들이 카드 결제를 하시는 데도 불편함이 적고, 동영상 시청으로 복습하는 면에서도 저렴한 이용료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었어요. 새로운 강의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업로드하기도 편리해서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Q. 빠르게 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강의에 반영하시는 루틴이 있으신가요?
매일 아침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2부를 읽고 스크랩한 후, 주요 기사에 정리와 코멘트를 달아 단톡방에 공유해요. 그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흐름을 캐치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른 투자 전략을 세우고 강의 내용에 업데이트합니다.
Q. 직장인으로서 월급+α를 꿈꾸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시작하세요. 생각만 갖고 있어서는 그 어떤 변화도 없습니다. 당장 서점에 가서 관련 책부터 사서 읽으세요. 그렇게 하나씩 시작하다 보면 윤곽이 보여요. 유료 강의도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강사의 노하우를 가장 빨리 얻을 수 있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게 오히려 더 큰 돈을 버는 겁니다. 완벽한 전략은 없어요. 목표와 큰 방향성만 세우고 일단 시작하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분명 목표 근처에 도착해 계실 겁니다.
부가남아카데미의 성공 공식 5가지
💡 부동산도 수치와 기준으로 분석하라
🎯 속도보다 한 건을 제대로 완성하라
🎁 나만의 분석 도구를 직접 만들어라
⚡ 들어가야 할 이유만큼, 걸러야 할 기준도 세워라
🚀 생각이 아닌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
에디터 코멘트
인터뷰 내내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창민 대표님이 직장 생활 12년 내내, 퇴사 이후에도, 강의 안에서도 "부동산도 가치로 봐야 한다"는 한 가지 원칙을 한결같이 붙들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 원칙이 맵핑 특허가 되고, 수강생들의 확신이 됐습니다. 월급+α를 꿈꾸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일단 시작하라"는 대표님의 말이 단순한 격려가 아닌, 그 원칙을 직접 살아낸 사람의 말이기에 더욱 묵직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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