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용 90% 아끼는 지식 크리에이터 인스타그램 성장 전략 (2) - 콘텐츠 제작
2025. 3. 28.

💡 10분만 투자하면 다음을 얻을 수 있어요!
콘텐츠에 ‘전략’에 맞춰 '콘텐츠’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브랜딩에 꼭 필요한 ‘비주얼 일관성’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콘텐츠 퀄리티를 확 끌어올리는 실전 도구와 설정법을 배울 수 있어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인스타그램을 하나의 ‘회사’처럼 바라보는 관점으로 채널 운영 전략을 다뤘다면, 오늘은 그 다음 스텝! 바로 ‘제품’ 단계인 콘텐츠에 대해 얘기해보려 해요. 지난번 말씀드린 것과 같이 회사로 치면, 콘텐츠는 우리가 팔고 있는 제품이에요. 아무리 마케팅을 잘해도 제품이 별로면 소용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채널도, 콘텐츠 퀄리티가 별로면 팔로워가 늘기 어려워요. 그럼, 내 콘텐츠를 ‘잘 만든다’는 건 도대체 어떤 걸 말할까요?
1️⃣ 콘텐츠 = 제품
✔︎ 콘텐츠는 전략에 따라 만들어져야 해요
지난 포스팅에서 계정 운영 방식(=경영 전략)을 설정했다면, 자연스럽게 콘텐츠의 주제나 톤앤매너도 정해졌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콘텐츠는 그냥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전략을 구체화하는 도구이기 때문이에요. 즉, 콘텐츠가 전략을 따라가는 구조예요.
근데 여기서 더 중요한 포인트! 단순히 전략에 맞는 콘텐츠만 만든다고 다가 아니에요. 인스타그램은 지금 ‘나’라는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공간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도 나답게, 진짜 내가 전달하고 싶은 방식으로 풀어내는 게 브랜딩에 훨씬 효과적이에요.
✔︎ 콘텐츠는 ‘나다움’이 묻어야 브랜딩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정보형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할 때, 다들 카드뉴스를 떠올리실 텐데요. 근데 카드뉴스도 전부 같은 형태는 아니잖아요?
이미지에 텍스트를 모두 넣는 방식
이미지엔 감각적인 요소만 넣고 설명은 텍스트 본문으로 푸는 방식
이 차이는 단순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글을 잘 쓰는지, 디자인에 강점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선택이에요.

결국 콘텐츠는 내 강점에 맞게, 내가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야 해요. 왜냐하면, 내가 이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운영자이자 얼굴이니까요. 전략은 기반이지만, 브랜딩은 결국 내가 얼마나 나답게 콘텐츠를 풀어내느냐에 달려 있어요.
2️⃣ 콘텐츠의 얼굴: 비주얼은 왜 중요할까?
✔︎ 브랜딩 = 비주얼만은 아니지만, 비주얼도 브랜딩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건 이거예요. 비주얼이 브랜딩의 전부는 아니지만,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점.
특히 인스타그램은 사진 중심 플랫폼이라 시각적으로 주는 인상이 정말 중요하죠. 근데! 로고, 톤앤매너 이런 비주얼 요소들이 브랜딩의 전부라고 착각하면 안 돼요. 브랜딩은 ‘동기화(Synchronised)’된 경험, 즉 모든 요소가 하나의 메시지를 향해 일관되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 그게 진짜 핵심이에요.
3️⃣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는 방법
✔︎ 피드 전체 톤을 맞추는 법
피드에 올라가는 개별 콘텐츠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선 ‘프로필 그리드’라고 불리는 전체 피드 모양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계정을 처음 들어와서 팔로우할지 말지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바로 이거거든요. 그럼 어떻게 전체 피드의 통일감을 맞출 수 있을까요?
✅ [방법 1] Pinterest에서 무드보드 레퍼런스 찾기
Pinterest에 가입한 후, ‘instagram feed’, ‘instagram moodboard’ 등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해외 사례가 많지만, 중요한 건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기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돼요.

✅ [방법 2] 테스트용 비공개 계정 만들기
실제 업로드 전에 테스트용 비공개 계정을 만들어서 똑같이 업로드해보는 거예요.
전반적인 피드 느낌, 톤앤매너가 내가 의도한 대로 맞아가는지 확인해보는 거죠.
콘텐츠 마케터나 인플루언서들도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4️⃣ 정보형 콘텐츠에 어울리는 글꼴 추천
✔︎ 카드뉴스 만들 땐 어떤 폰트를 써야 할까?
정보형 콘텐츠를 만드는 지식 창업자라면, 이미지 속 텍스트에도 신경 많이 쓰시죠? 특히 카드뉴스용 콘텐츠는 글꼴 하나로도 전체 느낌이 달라져요.
제가 추천하는 글꼴 4가지는 이거예요👇
Helvetica
Noto Sans KR
Gmarket Sans
Pretendard

콘텐츠 주제가 다양하게 바뀌더라도 이 4개의 글꼴들은 튀지 않고,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산세리프체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런 서체를 ‘고딕체’라고도 부르죠. 특히나 산세리프는 가독성도 좋아서 정보 전달용 콘텐츠에 정말 잘 어울려요!
5️⃣ 디자인 툴은 Figma
✔︎ 수많은 툴 중 왜 Figma냐고요?

이 콘텐츠에 들어가는 이미지도 모두 Figma로 만들었어요!
저는 콘텐츠 디자인 툴로는 무조건 Figma 추천해요. 이유는 세 가지예요.
✅ [이유 1] 무료, 웹 기반, 공유 쉬움
설치할 필요 없고, 웹 기반이라 어디서든 바로 쓸 수 있어요.
팀원이 생겨도 공유 링크 하나로 협업 가능!
✅ [이유 2] 템플릿 기반 제작 가능
하나의 포맷만 만들어두면 복붙으로 콘텐츠 퀄리티 유지 가능.
자동 저장되니까 실수해도 복구 가능하고, 파일 날릴 걱정도 없어요.
✅ [이유 3] 고해상도 이미지 저장 가능
다른 툴로 만들면 종종 이미지가 뿌옇게 저장되는 경우 있잖아요?
Figma는 해상도를 2배, 3배, 4배까지 높여서 저장 가능해서, 콘텐츠 자체의 신뢰도도 같이 높아져요.
마지막으로
콘텐츠는 전략에 맞게 만들어야 하고, 그 콘텐츠는 반드시 내 강점이 드러나야 하며, 비주얼은 전체 브랜드의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라서 일관성이 중요해요.이 모든 걸 갖춘 콘텐츠야말로 팔로워에게도, 고객에게도 브랜드로 인식되는 콘텐츠가 되는 거예요.
이제 콘텐츠는 만들 줄 알게 됐어요. 그럼 이 콘텐츠를 어떻게 더 많은 사람한테 보여줄까요?
다음 포스팅에선 드디어 마지막 단계. ‘콘텐츠를 마케팅하는 방법’, 즉 인스타그램에서 만든 콘텐츠를 더 넓게 퍼뜨리는 실전 전략들을 소개할게요.
[인스타그램 성장 전략 콘텐츠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