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플랫폼 '바이마' 역직구로 두 번째 월급 만드는 방법

도상 대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바이마 코치 도상입니다.
평범한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지식 크리에이터로 2년째 활동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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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커머스 비즈니스로 국내에서 3번 실패 후,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바이마’를 통한 역직구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코칭하고 있어요. 저처럼 국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한 분들께 낫이지스쿨을 통해 바이마 역직구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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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바이마는 어떤 곳인가요?

‘바이마(BUYMA)’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중계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즉, 해외(일본) 역직구 구매대행 사이트로, 한국의 브랜드 상품을 일본에 판매하는 이커머스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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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역직구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역직구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해외 쇼핑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을 직구라고 하지요? 그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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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낫이지스쿨’을 소개해 주세요.

‘낫이지스쿨’은 바이마를 통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코칭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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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바이마 관련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낫이지스쿨을 만들기도 했지요. ‘낫이지스쿨’은 바이마 교육에 있어서 압도적인 퀄리티로 수강생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요. 더 이상 긴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강생 분들의 후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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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이지스쿨에서는 주로 어떤 콘텐츠를 다루시나요?

우선 바이마 역직구의 A to Z가 담겨있는 전자책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는 일본에서 살고 있었거든요. 강의를 전자책으로 만들어달라는 수강생들의 요청도 많았어서, 열심히 준비해 작년 7월에 완성시켜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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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은 바이마 역직구 관련 무료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어요. 웨비나를 진행하게 된 계기도 참 재미있는데요. 처음 전자책을 판매할 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 때 ‘라이브클래스’의 담당자님께서 먼저 연락주시고 컨설팅을 통해서 라이브 웨비나 방식을 알려주셨어요. 이 기회로 진행한 웨비나를 통해 훨씬 큰 홍보 효과와 더 많은 전자책 판매가 가능했어요. 덕분에 저와 잘 맞는 방법이 웨비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매달 진행하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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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이지스쿨의 수강생이 된다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이마를 통해 매달 월급 정도의 부수입은 물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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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코칭 철학은 ‘진심 비즈니스’입니다. 누구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수강생분들이 한 스텝 한 스텝 성장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수강생들도 자연스레 자신감도 얻으시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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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마 역직구, 즉 이커머스 비즈니스‘만’ 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수강생들이 그 다음 스텝으로 연결되어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믿음이 같은 수강생은 바이마가 첫 단계가 되어 비즈니스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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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제가 바이마를 하며 블로그에 바이마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그러자 바이마를 알려줄 수 있냐는 이메일과 연락을 종종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계속 오는 연락으로 ‘한번 만들어보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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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표님의 콘텐츠만의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저는 정말 가격보다 10배의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다양한 분야 강의를 수강하며 수 천만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강생 분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저는 이 콘텐츠에 자부심이 있기에 불만족하면 100% 환불 제도도 실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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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며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낫이지스쿨을 개설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을 판매하고, 무료 웨비나를 진행하면서 매출액이 점점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년이 조금 넘으니 3000명의 고객의 DB 또한 확보할 수 있었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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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처럼 구독자 1만이 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저 또한 노력하고 있지만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브클래스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니 성과가 나타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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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하고 있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낫이지스쿨’ 외에 새로운 비즈니스 코칭(컨설팅) 브랜드를 오픈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시켜줄지 옆에서 도움과 자신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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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브랜딩, 유튜브 등을 해야 하는데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싶어요. 저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마 코칭을 넘어 비즈니스 코칭으로 확장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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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비즈니스 코칭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무엇이든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버지를 보며 많이 느꼈어요. 왜냐면 저희 아버지가 은행에서 35년 근무 후 상임이사로 은퇴하셨거든요. 은행업계에서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은퇴 후에 전문가로의 정보가 그냥 묵혀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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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제가 아버지를 은행 전문가로서 포지셔닝 해서 은행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을 타겟팅해 코칭 교육을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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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도 이런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비즈니스 코치를 해야겠다라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정보를 어떻게 콘텐츠화 할지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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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도상님은 어떤 길을 걷고 계실 것 같나요?

계속해서 WHY에 집중하며 살 것 같아요.

What(무엇)과 How(어떻게)는 그저 Why, 이유를 설명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Why를 구체화 시키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무엇을 어떻게 파는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것을 팔아야하는가에 집중하고 정확히 정의를 내리며 비즈니스를 운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와 WHY가 같은 분들을 도와 비즈니스를 코칭하며 서로 성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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