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SNS 통합 조회수 4,000만 '날라리데이브'가 '영어 회화' 온라인 강의를 하는 이유

저는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영어 강의 콘텐츠를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전하기 위해 유튜브가 아니라 온라인 강의 플랫폼 라이브클래스를 선택했어요.

날라리데이브

날라리데이브 대표

SNS 통합 조회수 4,000만 유튜버 날라리데이브님

안녕하세요. 날라리데이브님!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실전 영어를 전하는 15년 차 영어 회화 지식 크리에이터 날라리데이브입니다. 최근 영어 회화 콘텐츠로 SNS 채널 모두 합해 4,00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이름에 ‘날라리’ 표현을 쓰는 이유가 궁금하시죠. 그 이유가 곧 ‘실전 영어’를 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해요. 영어 회화 강사 초반에, 학생들에게 슬랭 같은 현지 표현을 전달하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회화는 현지 문화를 받아 들여야 그 언어만의 뉘앙스를 알고 살릴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 잘못된 인식을 깨고 싶었어요. 그래서 현지 영어권 문화를 반감 없이 소화시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기로 했어요. 그 때부터 ‘날라리'라는 표현을 사용했고요. 지금은 영어를 겸해 사회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더 부지런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첫 시작은 대치동 유명 강사로 ・・・ 지금의 22만 구독자 유튜버가 되기까지 과정이 궁금해요!

첫 강의로 3년 동안 SAT, ACT 입시 영어 강의를 했고 입시 교육을 그만두고 어린이 대상 영어 강의도 했어요.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수업을 했어요. 워낙 아이들을 좋아했고 저도 즐기면서 수업할 수 있었어요. 그 수업의 인기는 ‘대치동부터 반포동까지 안 가본 아파트가 없었다'라고 표현할게요. 대치동 일대에서 ‘수업이 취소되면 아이들이 우는 선생님’으로 유명했어요.

강사 시절에 재미삼아 블로그에 영어 회화 영상을 올렸어요. 부담 없이 아이패드로 찍은 영상이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반응이 폭발적이었죠. 하루 방문자가 1,000명에서 2,000명까지 나오더라고요. 당시 블로그 내 유일한 영어 교육 영상이었고 글 콘텐츠 위주의 블로그에서 오히려 참신하게 다가갔던 것 같아요. 학원에서는 최대 20명까지 강의할 수 있는 데, 방문자의 규모를 보고 놀랐어요. 그 경험으로 블로그를 활용해 더 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전망을 보았고 블로그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블로그 활동 중에 유튜브가 등장했어요. 주변에 누구도 유튜브를 하지 않던 시기였는데 재미 삼아 블로그 내 영상을 그대로 업로드했어요. 6개월이 지난 후 구독자가 800명이 되더라고요. 그 당시에 구독자 1,000명 달성은 정말 대단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조회수 1,000명 영상에 댓글은 40개씩이었으니 주된 분위기가 호의적이었어요. 지금과는 달랐죠. 반응이 좋으니 저도 계속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었고 본격적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어요.


SNS 채널 통합 조회수 4,000만이신데 ∙∙∙ 라이브클래스에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유는요?

저는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영어 강의 콘텐츠를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전하기 위해 유튜브가 아니라 온라인 강의 플랫폼 라이브클래스를 선택했어요.

저는 유튜브 플랫폼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모두 경험했어요. 지금의 유튜브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에요.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채널이지 메인 소스로 유지하는 건 쉽지 않아요. 오늘 날 유튜브는 매일 매일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전쟁터에요. 인기를 얻어도 그 끝이 없고 콘텐츠를 창작하는 크리에이터는 고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사회적에서 인기 있는 유튜버만 드러나고 그 어두운 그림자를 모르는 것 같아요.

또 유튜브 내 무수한 콘텐츠 속에 소비자는 오래 기억할 가치를 못 느껴요. 하지만 저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전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를 벗어나 장기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어요.


수많은 회화 강의 VS 날라리데이브의 영어 콘텐츠

저는 15년 동안 문법에 얽매이기 보다 실질적으로 쓰이는 ‘실전 영어'를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어 회화를 배우는 첫 단계로 마인드 셋의 변화를 이끌어 내요. 오랜 교과서식 학습으로 ‘틀리다' 기준 아래 여전히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심지어 점수나 입시 경쟁에서 벗어난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두려워 하시죠. 우리말로 생각해보면, ‘되' 와 ‘돼' 사이에서 틀릴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입을 못 떼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서 접근해요.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 주된 목적은 소통이 잖아요. 우리말도 문법을 잘 지킨다고 소통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잖아요. ‘틀리지 않을 까’ 같은 두려운 마인드 셋을 깨고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면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되죠.

저는 ‘강의를 듣고 실력이 늘었다’ 보다 ‘강의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 후기를 보면 더 기뻐요. 그래서 저는 수업을 시작하고 서두에 이렇게 이야기해요.

“가장 많이 틀린 분이, 가장 많이 배우실 거에요. 그러니까 틀려도 괜찮아요'(날라리데이브)

물론 영어 문법도 중요해요. 하지만 저는 문법을 학문적으로 접근하지 않아요. 영어 회화를 위해 필요한 문법 내용을 다뤄요. 문법에 얽매이지 않아야 현지인이 쓰는 자연스러운 문장 플로우를 익힐 수 있거든요. 현재 국내 영어 공부의 80%는 문법이에요. 그런 방식은 오랜 시간 공부해도 여전히 어색한 회화 실력일 수 밖에 없어요.


영어 회화, 제대로 배우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영어 회화를 제대로 배우면, 누릴 수 있는 ‘지식의 Pool’ 이 달라져요. 접할 수 있는 지식의 양과 퀄리티가 차원이 달라져요. 이건 제가 직접 경험했고 확신할 수 있어요.

저는 오래 미국 생활을 했지만 구글 보다 네이버를 활용했어요. 훨씬 더 편했으니까요. 그런데 우연히 ‘영상 편집' 키워드를 구글에도 검색하니 그 정보의 퀄리티와 양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국내를 벗어나 미국과 유럽까지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거든요.특히  미국에 특화된 필드의 지식이라면, 국내 사이트에서는 접할 수가 없겠죠.

함께 지식을 접하고 습득하는 속도도 빨라져요. 포토그래퍼를 꿈꾸던 수강생이 구글, 유튜브로 공부하다가 원어민처럼 실력이 쌓인 경우가 있어요. 좋은 현상이지만, 처음부터 그 수강생이 영어가 능숙했다면 더 빨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겠죠.


영어 왕초보가 영어 회화 강사로 ∙∙∙ 수강생 후기가 듣고 싶어요.

우선 기본적인 어휘도 모르던 수준에서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분이 떠올라요.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영어를 배워 보고자 찾아 오셨는데요. 기본적인 어휘인 ‘january, fabruary’도 모르던 상태였어요.

수업은 문법 위주가 아니라 우리말로 일기를 작성하고 한 문장씩 영어로 작문했어요. 대략 1시간에 10줄 정도 작성할 수 있었어요.

인상적인 건 영어 공부를 하신 적이 없으니 오히려 두려움이 없으셨던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어요. 오히려 실패한 경험이 없으니까 편한 마음으로 공부했고 그만큼 열정도 대단했어요. 놀랍게도 현재 수도권 주민센터에서 영어 회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또 이미 영어 실력이 있는데 강의를 들었던 분도 떠올라요. 고학력 직장인이셨고 그래서 ‘이미 영어에 능숙하실텐데 왜 강의를 듣나요’라고 물어봤어요.

“날라리데이브님의 영어를 배우면, 용감해져요. 진짜 현지에서 쓰는 영어 표현이니까요"(고학력 직장인 수강생 B)


저와 수업하고 용기가 생겨 뉴욕 출장에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셨고 가장 편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었다고 전해주셨죠. 다른 영어 강의는 지식만 전한다면, 날라리데이브의 영어는 지식만이 아니라 용기를 얻어갈 수 있어요.

👇 불과 2년 만에 영어로 연설하게 된 수강생 후기 👇

날라리데이브만의 영어 회화 콘텐츠가 궁금해요.

👇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다운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


우선 ‘[무료 라이브] 날로 먹는 영어 회화 원데이 클래스’ 는 ‘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는 수업이에요. 마치 나의 일기장을 한 문장씩 영어로 바꿔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혼, 연애 같은 일상 키워드로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내 입으로 영어로 뱉을 수 있어요.

이어 ‘날로 먹는 회화 영문법'는 회화를 위한 핵심 문법을 배우고 더 탄탄한 회화 실력을 쌓는 수업이에요. 일상 키워드로 진행되니,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적인 영어이고요.💡 문법에만 얽매이는 영어를 벗어나세요. 이제 원어민이 인정하는 영어다운 영어를 배우는 거 어떠세요?